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데바란(Re: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) (문단 편집) === 3장 (4권~9권) === 3장의 왕선 후보 소집 때 뒷골목으로 들어간 자신의 주인인 프리실라를 찾던 중 스바루와 첫 만남을 가지며, 스바루가 왕성에 들어갈 방법을 찾아 헤맬 때 순순히 찾아와서 같이 왕성으로 향한다.[* 이때 칙칙폭폭이라든지 다음은 xx역 xx역 같은 말을 하면서 일부러 이세계인인 티를 팍팍 냈다. 이후 프리실라가 알데바란 또한 대폭포를 넘어왔다고 하면서 확인 사살.] 프리실라와 같이 있는 용차 안에서 옷깃만 스쳐도 붉은 실이라는 말은 18년 만에 들었다고 하면서 18년 전 이세계로 떨어졌다고 고백한다.[* 이 장면은 애니메이션에는 나오지 않았다.] 이러한 접점 덕에 스바루와 알데바란은 순식간에 친근해졌으며 알데바란은 스바루를 20살 이상 차이가 나는데도 '''형제'''라고 부른다. 스바루가 왕성에서 추태를 보인 후, 한동안 접점은 없었으나 스바루가 각 진영으로 찾아가 도움을 구할 때 프리실라한테는 걷어차이면서 쫓겨났는데, 빨리 안 가면 공주가 널 죽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당부를 해주고, 렘과 만나 대화를 한다. 이때 렘을 람이라고 부르는데, 렘이 자신은 람이 아니라 여동생인 렘이라고 하자 급흥분하면서 뭔가 잘못되었다라는 듯이 "이런 말 물으면 뭐한데... 아가씨 언니란 건 살아있는 거야?" 라는 질문을 던지고 렘이 살아있다고 대답하자 "웃기지, 마" 라며 분위기가 돌변하고 귀기마저 뿜어온다.[* 이 장면 역시 애니메이션에 나오지 않았다.] > "까지 말라고. 저게, 그렇단 거냐…. 구역질이 나오는군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